"코로나 구호프로그램 마감 찬성" > 뉴스

본문 바로가기
토론토 중앙일보
뉴스 사회 "코로나 구호프로그램 마감 찬성"
사회

"코로나 구호프로그램 마감 찬성"
3명중 2명 '늦어도 내년 6월 이전 끝내야'

권우정 기자 2021-10-21 0

(토론토) 지난해 코로나 발발 직후 연방정부가 도입한 각종 구호프로그램이 이달 말로 만료되는 가운데 캐나다 주민 다수가 “이제는 끝내야 할 때”라며 찬성한 것으로 드러났다.

여론조사 전문 앵거스 리드에 따르면 최근 실시된 설문조사에서 응답자 다수가 이런 견해를 밝혔다.

이와 관련, 조사 관계자는 “41%가 대부분이  지원프로그램을 마감해야 한다고 지적했으며 응답자 10명 중 9명은 물가 상승이 일자리나 소득보다 더 큰 걱정거리라고 지목했다”고 전했다.

자영업자를 대상으로 종업원 임금과 임대료를 지원하는 5가지 구호프로그램은 오는 23일을 시점으로 차례로 막을 내린다.

이번 조사에서 16%는 오는 연말 이전까지 모든 프로그램을 끝내야 한다고 강조했으며 응답자 3명 중 2명꼴은 “늦어도 내년 6월 이전에 마감하는 것이 맞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최근 주민들의 최대 관심 사안은 물가”라며 “87%가 무엇보다 생활비 부담이 가중되는 것을 가장 우려하고 있다고 꼽았다”고 말했다.

이번 조사는 지난 9월29일부터 10월3일까지 전국 성인 5천여 명을 대상으로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권우정 기자 (news@cktimes.net)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뉴스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