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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탓 토론토 화재 빈발
7월 말 현재 전년대비 13.4% 증가

토론토 중앙일보 2020-07-30 1

(토론토) 코로나 사태 탓으로 토론토에서 화재가 빈발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토론토소방대원노조(TPFFA)에 따르면  코로나 사태가 발발한 지난 3월부터 7월말까지 화재발생 건수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3.4%나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와관련, 노조측은 “3월 사회봉쇄로 외식이 어려워지면서 집에서 요리를 하는 사례가 늘어난것과 집안 또는 콘도와 아파트 발코니에서 담배를 피우다 화재를 유발한 것이 주 원인”이라고 지적했다.

노조 관계자는 “집에서 요리를 하면서 스토브 불을 제대로 지켜보지 않고 방관하거나 콘도 또는 아파트 발코니에서 담배를 피운후 불꽃이 남은 꽁초를 아래로 던져 화재를 일으키는 사례가 부쩍 늘어났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이같은 대부분의 화재는 사전에 충분히 방지할 수 있는 것들이였다”며 주민들의 주의를 당부했다.

온타리오주소방당국에 따르면 올해들어 현재까지 온주에서 68명이 화재로 목숨을 잃었으며 이는 지난해와 비교해 무려 66%나 증가한 수치다.

토론토 중앙일보 (news@cktimes.net)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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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현덕님의 댓글

조 현덕 작성일

이게 말이 되는 소린가 ? 코로나땜에 외식 못해서 집에서 해먹다가 불 ?  그럼 그집은 어쩌다 한번 집에서 요리하는가 ?  그리고 노조가 그렇게 얘기해서 기사화 되는가? 
이는 분명 안전이란 미끼로  주민을 꼭 쥐어짜는 소방법을 신설해서 실행하려는 계획인지 두고 보면 알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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