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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핫스팟 2단계 제재조치 끝나나
포드정부, 규제 완화 방안 모색중

이수진 기자 2020-10-30 0
사진출처 CTV News
사진출처 CTV News

(토론토) 더그 포드 온주 수상이 코로나 핫스팟으로 분류된 4개 지역에 대한 규제를 완화시키기 위해 노력중이라고 밝혔다.

30일(금)열린 기자회견에서 더그 포드 수상은 보건 전문가들과 협력해 토론토, 필, 오타와, 요크 지역을 안전하게 유지하면서 규제를 완화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중이라고 밝혔다.

이달 초, 포드정부는 코로나바이러스 확산을 막기위해 이들 4개 지역에 '28일간의 수정된 경제활동 2단계 제재조치'를 발표했다.

토론토, 필, 오타와의 '28일 제재조치'는 다음주인 11월 6일(금) 만료된다.

지역을 좀 더 세분화시키자는 방안에 대해 포드 수상은 "그것이 바로 내가 원하는 것"이라며 "온주의 일부 소도시들에서 많은 확진자가 발생한다고 해서 온주 전체의 경제활동을 막을 수는 없다. 모든 조치는 안전을 우선으로 하는 과학적 근거를 바탕으로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이들 4개 지역에 다시 '2단계 경제활동 제재 조치'를 결정하기까지 정말 힘들었지만, 결과적으로 볼 땐 잘한 것 같다며 "만약 제재조치를 취하지 않았다면 지금보다 더 많은 확진사례가 나왔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29일(목) 확진 사례 중 일부가 체육시설과 식당들에서 감염된 것으로 확인되었다.

토론토 공중보건의 바바라 야페 박사는 이 수치들은 다시 2단계 조치를 내리면서 전보다 훨씬 상황이 좋아진 것이라고 말했다.

'수정된 경제활동 2단계 제재'조치로 체육 시설과 식당의 실내영업 중단을 결정하기 직전에는 토론토와 오타와에서 식당과 체육시설과 관련한 확진 사례는 전체 확진자의 30~40%를 차지했다고 설명했다.

30일(금) 온타리오주 신규 확진 사례는 총 896건으로, 지역별로는 ▲토론토 314건 ▲필 173건 ▲요크 115건 ▲오타와 92건 등으로 집계됐다.

지난 24시간동안 실시된 바이러스 검사 수는 약 4만 1천건으로 알려졌으며, 796명이 완치판정을 받았다.

이수진 기자 (news@cktime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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