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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스턴지역, 코로나 방역규정 강화
실내 모임 5명제한, 밤 10시이후 실내식사 금지

김원홍 기자 2021-12-14 0
사진출처 CP24
사진출처 CP24

(토론토) 온타리오주 동부에 위치한 킹스턴시가 늘어나는 오미크론 확진자로 인해 방역규정을 강화한다.

킹스턴 보건부는 "13일(월) 오후 6시 킹스턴 전역에 추가 방역 규제를 적용한다"며 "이번 조치는 오는 20일(월)까지 적용될 것"이라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킹스턴 지역내 식당 및 술집은 오후 10시부터 오전 5시 사이에 실내식사를 제공할 수 없으며, 오후 9시 이후에 주류를 판매할 수 없다.

또한 식당 및 술집 등에서 춤을 추거나 노래를 부르는 행위 및 초청 가수 및 밴드 공연도 금지했다.

이외에도 현재 온주내에서 실시하고 있는 실내모임 제한 인원보다 더 적은 최대 5명으로 제한하는 조치를 시행하고 있다.

한편, 킹스턴 보건부은 "킹스턴의 오미크론 변이 확진자가 온주에서 가장 많으며 추가 확산을 막기 위해서 주정부도다 강력한 코로나 방역규정을 적용할 수밖에 없다"고 밝혔다.

김원홍 기자 (news@cktime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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