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치맨님의 댓글
김치맨 작성일200여명 동포들이 모인 행사였는데! 토론토의 좌파언론들은 단 한줄도 기사 써내지 않았지요? 한쪽 눈들은 아예 감고 사는 자칭 언론인들? 존경 받기는 틀렸겠지요? 저질 언론인들!
(토론토) 지난 2월 15일(토), 북한인권협의회와 국제구국연대캐나다(대표 이경복), 그리고 자유총연맹토론토지부(지부장 김재기)가 공동주최한 ‘토론토 탄핵반대태극기집회’가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폭설주의보가 내렸음에도 불구하고 이날 노스욕 멜 라스트만 광장 앞에 집결한 200여명의 애국동포들은, 이경복대표의 사회로 (1)윤석열대통령의 메시지 대독(김재기) (2)김용현 전국방장관의 옥중서신 대독(김남성) (3)일타강사 전한길씨의 외침(녹음), 그리고 (4)중국공산당에 의해 자행되는 외국간섭(Foreign Interference) 사례(Mr, J. Jiang 중국민주화연합 부회장)에 대해 즉석연설이 진행됐다.
연설의 사이 사이에 “대통령을 석방하고 이재명을 구속하라! 헌법재판관 문형배 이미선 정계선은 사퇴하라! 부정선거 수사하고 선관위를 해체하라! Stop the Steal! CCP Out!” 등의 구호가 제창되었으며, 특별히 성계현 농악대가 인도하는 보도행진은 때마침 흩날리는 눈발에 어울려 더욱 감흥을 자아냈다.
이날 개회기도를 담당했던 심상대목사는 “윤대통령이 행사한 ‘이유있는’ 계엄령선포는 오직 나라를 위하는 마음에서였다고 본다. 이를 ‘내란’으로 모는 불의한 세태가 안타깝기 그지없다” 며, “이 불의에 항거하는 우리들의 뜻이 반드시 하나님께 상달되어 대통령의 조속한 직무복귀가 이루어질 것으로 믿는다”고 격려하였다.
이경복대표는,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기대 이상으로 많은 애국동포들이 나오셔서 의분을 토로해주셔서 놀랐다”며, “제2차 집회를 오는 3월15일 같은 장소에서 대규모로 개최할 것이다”고 전했다. 또한 “동포사회의 집회행사와 동시에 캐나다정부와 현지언론에게 한국사태에 대한 ‘바로 알리기’ 노력도 병행할 것인 바, 함께해 주실 분들의 연락을 바란다”고 전했다.
문의는 (416)554-9605 또는 hrnkcanada928@gmail.com 로하면 된다.
토론토중앙일보 (news@cktimes.net)
200여명 동포들이 모인 행사였는데! 토론토의 좌파언론들은 단 한줄도 기사 써내지 않았지요? 한쪽 눈들은 아예 감고 사는 자칭 언론인들? 존경 받기는 틀렸겠지요? 저질 언론인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