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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경찰, 노스욕납치사건 용의자체포
25세 자예 타모라, 추가 용의자 추적중

김원홍 기자 2021-09-10 0
사진출처 CP24
사진출처 CP24

(토론토) 토론토 경찰이 지난 6월 10일 노스욕에서 발생한 납치사건의 용의자를 체포했다고 밝혔다.

용의자는 이날 페이우드와 윌슨 에비뉴에서 한 남성을 총으로 위협해 납치했으며 피해자의 친구에게 연락해 몸값을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피해자는 용의자에게 몸값을 지불하고 풀려나 신고했으며 온주 범죄 수사대가 용의자 체포에 착수했다.

토론토 경찰은 "온타리오 범죄수사대와 협력하여 지난 8일(수) 욕지역에서 용의자 한 명을 체포하는 데 성공했다"고 발표했다.

경찰 보고서에 따르면 체포 당시 용의자는 9미리 구경의 권총과 50여발의 실탄 그리고 1만달러 상당의 현금을 소지하고 있던 것으로 확인했다.

경찰 관계자는 "용의자의 신원은 25세의 자예 타모라로 납치 및 강도, 강제감금, 갈취, 불법 총기소지 등 15개의 혐의를 받고 있다"며 "체포된 용의자 외에 범행에 가담했던 용의자 2명을 추가로 추적하고 있다"고 말했다

토론토 경찰은 이 사건에 대한 시민들의 제보를 기다리고 있다.

김원홍 기자 (news@cktime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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