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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경찰, 마약 700킬로그램 압수
단일 검거작전 사상 역대 최고물량

김원홍 기자 2022-11-20 0

(토론토) 토론토경찰이 마약조직 검거작전을 통해 수백킬로그램의 마약을 압수하는 데 성공했다.

파울리니 그레이 토론토경찰 부서장은 "지난달 5일 마약조직 검거를 위한 작전을 수행해 그들의 근거지 두 곳을 급습했다"라며 "이 과정에서 메스암페타민 520킬로그램과 코카인 151킬로그램 등 총 671킬로그램을 압수했다"고 발표했다.

이날 압수한 마약의 양은 단일 작전으로는 이전 최고였으며 이전 최고 압수량 286킬로그램을 넘었다.

이와 관련 마약단속반 만디프 만 부팀장은 "이번작전을 통해 GTA로 유입될 마약을 모두 압수했다"며 "마약유통과 판매를 두고 발생할 수 있는 갱단간의 범죄도 원천적으로 봉쇄할 수 있게 됐다"고 전했다.

하지만 경찰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마약밀수 및 유통은 끊이지 않고 있는데 지난달 필경찰은 '주카리스타' 작전을 통해 마약조직원 5명을 검거하고 2천500만달러 상당 마약을 압수했다.

이달 초에는 코카인을 벽돌에 숨겨 밀반입하려고 하던 온주 노인이 국경관리국이 검거하기도 했다.

김원홍 기자 (news@cktime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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