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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경찰, 살인 용의자 공개 수배
살인 용의자 5만달러 현상금 걸어

김원홍 기자 2022-03-31 0
사진 왼쪽은 공개 수배된 토미응고, 오른쪽은 우스만카심 (사진 출처: 토론토 경찰 배포)
사진 왼쪽은 공개 수배된 토미응고, 오른쪽은 우스만카심 (사진 출처: 토론토 경찰 배포)

(토론토) 토론토경찰이 살인 용의자를 공개수배에  나섰다.

경찰은 "각각의 살인 사건에 연루된 두 명의 용의자 토미 응고(Tommy Ngo)와 우스만 카심(Usman Kassim)에 대해 공개수배를 진행한다"며 "결정적인 제보를 한 주민에게 현상금 5만달러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토미 응고는 지난 2015년 9월 6일에 벌어진 러셀 사하데오 살인 사건의 용의자로 사건을 수사하던 경찰의 수사망이 좁혀오자 공범은 자살했고 응고는 도주했다.

또다른 수배자 우스만 카심은 폭행 및 살인미수 등 총 6건의 범죄를 저지른 혐의를 받고 있으며 지난 2021년 마지막으로 목격된 곳은 토론토 우드브리지 지역으로 알려졌다.

토론토 경찰은 "두 명의 용의자 모두 총기를 소지하고 있을 가능성이 크며 절대 이들을 제압하려고 해서는 안된다"며 "목격자나 은신처를 알고 있는 시민은 즉시 경찰에 제보해 달라"고 전했다.

한편, 토론토 경찰은 두 용의자에 대한 공개수배 및 보상지급은 오는 9월 30일까지 진행한다.

김원홍 기자 (news@cktime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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