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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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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국제영화제 예정대로 9월 개최
안전한 행사를 위한 다양한 지침 마련

이수진 기자 2020-07-23 0

(토론토) 캐나다가 코로나바이러스의 대유행으로 모든 행사가 취소되거나 연기된 상황이지만 TIFF(토론토 국제 영화제)는 감염 예방수칙을 지키는 선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매년 9월에 토론토에서 열리는 토론토국제영화제는 올해로 45회째를 맞이하며 오는 9월 10일(목)부터 9월 20일(일)까지 열흘 동안 진행된다.

이번 2020년 토론토국제영화제는 예년과 달리 정부의 예방보건 수칙에 따라 영화상영, 레드카펫, 기자회견 등의 행사 대부분을 온라인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또한, 영화제를 기다리는 관객을 위해 부분적으로 안전수칙을 지키는 범위 안에서 대면 행사 및 드라이브스루 프로그램도 검토 중이다.

토론토국제영화제 측은 21일 보도자료를 통해 "온타리오주, 토론토시, 공중보건당국과 협력해 관객과 지역 거주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할 방안을 논의 중이다"고 전했다.

한편, 온타리오주는 경제재개 3단계 상황으로 실내 상영회는 50명, 실외 상영회는 100명으로 인원이 제한되어 있으며 토론토시는 아직 경제재개 2단계에 머물러 있다.

이수진 기자 (news@cktime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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