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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꿈의교회, 치유와 회복집회 개최
10월25일(토)~26일(일),'내 백성을 위로하라(이사야 40:1)

토론토 중앙일보 편집팀 0
(토론토)
토론토 꿈의 교회(담임 박준호 목사)가 오는 10월 25일(토)과 26일(일), ‘내 백성을 위로하라(이사야 40:1)’라는 주제로 치유와 회복을 위한 특별 집회를 개최한다.

이번 집회는 특별히 암 환우들과 그 가족들을 비롯해, 삶의 고통과 절망 속에서 하나님의 존재를 믿지 못하는 이들에게 위로와 믿음이라는 선물을 전하기 위해 준비됐다.

박 목사의 아내는 지난 2019년 암이 발견된 후, 2020년 1월 대장암 4기 판정을 받고 “2~3년 이상 생존이 어렵다”는 진단을 받았다. 그러나 그는 현재 6년째 투병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박 목사는 투병 생활의 과정 속에서도 하나님의 치유 역사를 체험했다고 고백하며 “하나님의 존재가 믿어지지 않는 분들에게 믿음이라는 선물을 전해드리고 싶습니다.”라고 이번 특별 집회의 의미를 전했다.

더불어 이번 집회에서는 투병 중에도 믿음과 소망을 지켜온 박 목사와 가족의 여정이 생생하게 공개된다. 박 목사의 아내와 4명의 자녀, 그리고 목회 활동을 하며 기록해온 병상 일기와 영상이 공개되며 단순한 강연이 아니라 실제 삶의 기록을 통해 위로와 치유의 메시지가 전해질 예정이다.

박 목사는 “암 투병의 깊은 터널 속에서도 감당할 힘을 주시고, 밤낮으로 함께해 주신 자상하신 하나님의 위로를 전하기 위해서 이 집회를 준비했다.”며, “답답한 마음으로 써 내려간 병상 일기에는 하나님의 신비로운 역사와 뜨거운 사랑의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라고 전했다. 그는 또 “여러분에게 꼭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저와 아내가 만났던 하나님은 바로 여러분의 하나님이기도 합니다.”며 “함께하는 분들이 미리 마음으로, 기도로 준비해 오신다면 그 자리에 더 큰 하나님의 역사가 나타날 것입니다.”며 진심 어린 메시지를 전했다.

-날짜: 10월25일(토) 오후 7시 / 10월26일(일) 오전11시
-장소: 토론토 꿈의 교회, 7011 A McCowan Rd, Markham, ON L3S 3L7
-대상: 암환우와 가족을 비롯한 누구나

이번 집회는 단순한 간증 행사가 아니라, 암 환우와 가족들에게 실제적인 위로와 치유의 길을 나누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토론토 중앙일보 편집팀 (news@cktimes.net)

※한인사회 및 지역사회에서 발생한 사건·사고, 불합리한 관행, 사회적 문제에 대한 제보와 취재 요청은 news@koreadailytoronto.com 으로 연락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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