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시 다운타운 일부 도로 폐쇄 > 뉴스

본문 바로가기
토론토 중앙일보
뉴스 사회 토론토시 다운타운 일부 도로 폐쇄
사회

토론토시 다운타운 일부 도로 폐쇄
26일(목)까지, 도로 밑 지하수 처리 목적

성지혁 기자 2022-05-24 0

(토론토) 토론토시 다운타운 일부 도로가 긴급 보수 공사로 인해 최소 3일간 폐쇄된다.

토론토시는 "긴급 도로 보수 공사를 위해 다운타운 프론트 스트리트와 레이크 쇼어 불러바드 사이의 차량 통행을 차단한다"라며 "가디너 고속도로의 서쪽 방향 영 길 출구도 임시 폐쇄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공사가 에스플라네이드 교차로 아래에서 대규모 지하수의 흐름을 포착했기 때문이다"라며 "안전을 위해 어디서부터 물이 흘러 들어오는지를 파악 중이며 빠른 시일 내에 이를 처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토론토시는 해당 구간에 대해 23일(월) 저녁부터 차량 통행을 제한했으며 관련 공사가 마무리되는 데까지 최소 3일이 소요될 것으로 내다봤다.

이와 관련 토론토시 관계자는 "공사 기간 동안 보행자들은 도로 양끝에 마련된 보행자 통로를 이용 가능하다"라며 "다만 안전을 위해 가급적 공사 구간을 우회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TTC 측은 공사 구간을 지나가는 버스 노선들을 우회 운행하고 있으며 관련 정보는 TTC 웹사이트 및 어플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고 전했다.

성지혁 기자 (news@cktimes.net)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뉴스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