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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시, 무료 자외선 차단제 공원 비치
피부암 예방목적, 샤퍼스 등 업체와 협력

성지혁 기자 2022-06-26 0

(토론토) 토론토시가 도심 공원에 무료 자외선 차단제를 지치해 주민들의 피부암 발병을 막을 것이라는 계획을 발표했다.

시 관계자는 "주민들이 흑색종과 같은 피부암에 걸리는 것을 예방하기 위해 데이비드 콘필드, 더글라스 라이트재단, 샤퍼스 드러그마트와 협력해 도심 주요 공원에 자외선 차단제를 비치해 주민들이 무료로 사용할 수 있게 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에 따라 이번 달 말부터 토론토 해변가를 포함 75곳의 도심 공원에 무료 자외선 차단제 기기가 설치된다.

시는 무료 자외선 차단제 관련 정보 및 차단제를 바르는 요령도 공지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에 제공되는 무료 자외선 차단제는 SPF 30, 파라벤이나 PABA가 포함되지 않은 제품"아라며 "별도의 향이 첨부되지 않은 미네랄 베이스 차단제"라고 밝혔다.

이어 "피부 질환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매 2시간마다 차단제를 바르는 것이 좋으며 수영을 하거나 땀을 흘린 경우 다시 바르는 것이 좋다"고 덧붙였다.

한편, 토론토시가 비치해 놓은 자외선 차단제 배포 시시 설치된 공원 및 해변의 위치는 아래 웹사이트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www.besunsafe.ca

성지혁 기자 (news@cktime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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