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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시, 자전거 도로 확장 예정

2020-05-25 0

승인될 경우 약 40km까지 가능

25일 토론토시 관계자는  팬데믹 상황 속에서 안전하게 더 많은 장소에서 야외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액티브 티오(Active TO)라는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지금까지 진행된 프로젝트에서 보행자에 관련된 부분은 성공적이었으나 자전거를 이용하는 사람들에 대한 세부 내용은 밝혀진 것이 없었다. 

시의회의 보고서에는 자전거 전용 도로를 40km로 확장할 것을 제안하는 내용이 담겨있으며 사이클링 네트워크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약 25km의 신규 자전거 도로를 설치하는 것이 포함된다.

토론토시는 사이클링 네트워크의 확장은 자전거를 타고 다니는 사람들이 안전하게 이용하고 길을 잘 연결시켜 주요 교통수단으로 반영시키는 것이 목적이라고 말했다.

액티브 티오 프로젝트가 제안하는 자전거 도로 확장은 다음과 같다.

- 에비뉴 로드 에서 셜본 스트릿까지의 블루어 스트리트
- 삭빌 스트릿에서 브로드뷰 에비뉴까지의 던다스 스트릿 이스트
- 애들레이드 스트릿부터 블루어 스트릿까지의 유니버시티 에비뉴/퀸즈파크
- 빅토리아파크부터 브림리 로드까지의 헌팅우드 드라이브
- 킹스턴 로드부터 로렌스 에비뉴까지의 브림리 로드
- 브로드뷰 에비뉴부터 다위스 로드의 댄포드 에비뉴
- 리버 스트릿 부터 로즈데일 벨리 로드까지의 베이뷰 에비뉴
- 제라드 스트릿 이스트부터 베이뷰 에비뉴까지의 리버 스트릿
- 핀치 에비뉴부터 셰퍼드 에비뉴까지의 윌밍턴 에비뉴
-셰퍼드 에비뉴 부터 윌슨 에비뉴까지의 페이우드 볼리바드


이 프로젝트에 가세하여 시는 블루어 웨스트 자전거 도로의 확장도 추가로 계획하고 있다. 이는 쇼 스트릿 부터 러니메이드 로드까지 새로운 자전거 도로 설립을 말한다.

이 프로젝트가 승인될 경우 사이클링 네트워크는 여러 주요 교통 노선을 따라 차선을 용도 변경하여 신속하게 확장 될 수 있다.

 현재 차량 및 대중교통의 통행량이 적은 상태지만 교통 데이터에 따르면 많은 사람들이 지난 몇 주 동안 자전거를 중요한 교통수단으로 의지해 왔다고 보도했다. 




이수진 기자 news@cktime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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