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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시, 포토레이더 추가 도입 추진
존 토리 시장 “올해 안에 25대 추가도입”

토론토중앙일보 2022-01-12 0
사진출처 Toronto Star
사진출처 Toronto Star

(토론토) 토론토시는 교통안전을 위해 과속 단속용 포토레이더를 추가 설치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토론토시는 지난 2020년 학교 주변과 교차로 등 50여곳에 과속 단속용 포토레이더를 설치했으며 3개월에서 6개월마다 장소를 바꿔 과속차량을 단속하고 있다.

존 토리 토론토시장이 마련한 교통안전대책 ‘비전 제로’에따른 포토레이더는 교통신호를 무시하거나 과속차량을 단속하기 위해 2020년에 도입됐다.

존 토리 토론토시장은 “올해 안에 포토 레이다 25기를 추가로 도입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이를 통해 운전자들에게 교통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일 수 있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미아크 레이턴 토론톤시의원은 “ 설치 대수를 더 늘려야 한다”며”포토 레이다 설치로 인해 사고가 줄어드는 효과가 입증됐다”고 주장했다.

시의회 산하 인프라개발소위원회는 11일부터 추가 도입안에 대한 심의를 시작했으며  이를 확정할 경우 내년부터 설치가 시작될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레이턴 시의원은 “설치 일정을 앞당겨야 한다”며”벌금 징수 절차도 전산화 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토론토시는 지난 2020년 한 해 동안 포토레이더를  통해 단속된  22만7천322장의 위반 사항에 대해 벌금을 부과했다.

한편, 토론토 아동병원에 따르면 포토레이더가 설치된 지역의 차량 주행 속도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토론토 아동병원 연구결과에 따르면 포토레이더 단속이후 시속 40km 구간에서 평균 주행속도가 12km 줄었고 30km존에선 3km 감소했다.

토론토중앙일보 (news@cktime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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