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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시 24시간 건설공사 가능
야간공사로 인해 시민들 스트레스 가중

이수진 기자 2020-07-15 0

(토론토) 토론토에서 이제부터 24시간 동안 건설 공사가 가능해졌다.

온타리오 정부가 코로나 비상사태로 인해 연기되거나 중단된 건축물 공사재개를 위해 공사 근무시간을 늘리는 법안을 통과했다. 이에따라 병원 등의 일부 현장은 24시간동안 공사를 진행할 수 있게 되었다.

하지만 24시간동안 공사가 진행하게 되면서 지역 주민들은 소음 등으로 피해를 호소하고 있다.

특히 영과 에글링턴에 지역에 거주하는 주민들은 "토요일 오전 6시부터 공사가 시작되었다. 시끄러운 크레인 소리 때문에 잠을 잘 수가 없다.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한 스트레스를 잠으로 날려보내려 했는데 실패했다"는 등의 내용을 게시하기도 했다.

토론토 시에 따르면 이 새로운 법안은 2021년 10월 7일까지 시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토론토시는 이 법안은 시민들에게 안전한 주거공간을 제공하기 위함이라고 말하며 건설공사와 관련된 소음에 대해 이해해주기 바란다고 전했다. 소음을 동반하는 모든 공사는 오전 6시부터 저녁 10시까지 허용된다.

이수진 기자 (news@cktime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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