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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총영사, 토론토경찰청 간담회
경찰청장, 경찰에 협조적인 한인사회에 감사

김원홍 기자 2021-10-02 0
사진출처 CBCnews
사진출처 CBCnews

(토론토) 토론토총영사관(총영사 김득환)은 지난 9월 29일(수) 토론토경찰청 지휘부가 참석한 가운데 만찬을 열고 간담회를 진행했다.

간담회 자리에서 두 기관은 한인사회 안전과 발전을 위해 치안정보를 공유하고 상호지속적인 공조를 약속하는 등 네트워크를 강화했다.

김득환 토론토총영사는 간담회를 통해 한인사회 안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토론토 경찰에 감사를 표하고 한인사회를 위한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특히, 내년에 개최되는 재외국민 대통령선거와 관련된 일정과 내용을 전달하고 재외국민투표가 진행되는동안 공관 및 주변의 안전강화를 요청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제임스 라머 토론토 경찰청장은 "한인사회는 강력범죄가 거의 발생하지 않아 특별한 문제가 없으며 한인들은 경찰에 매우 협조적이어서 이자리를 빌어 감사를 표한다"고 전했다.

이어 "총영사관의 제안으로 혐오범죄 예방책자를 한글로 번역하고 홍보했는데 이것이 상호공조의 성공적 사례"라고 덧붙였다.

한편, 토론토총영사관은 토론토경찰청을 비롯한 캐나다의 법집행기관과의 유대관계를 강화하여 재외국민들에게 보다나은 영사조력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김원홍 기자 (news@cktime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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