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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가톨릭 초등교사 파업 찬성
노사 27일(화) 단체협약 협상 시작 예정

송혜미 기자 2021-04-23 0

(토론토) 토론톤 가톨릭 교육청 산하 초등 교사들이 최근 실시된 파업 찬반투표에서 과반수 이상이 찬성한 것으로 알려졌다.

초등교사노조 지도부는 오는 27일 가톨릭 교육청과 노사 협상을 앞두고 20일 진행한 파업 찬반 투표에서 파업 결정 권한을 위임받았다.

줄리 알토마레-디눈지오 노조위원장은 “교육청과 협상이 예정돼 있어 공개적으로 언급할 수 없다”고 말했다.

노사 양측이 협상 테이블에 올릴 사안은 교통위반 티켓 등 법을 위반한 교사는 48시간 이내 교육청에 이를 알려야 한다는 규정이 포함되어 있다.

교사는 5일 이상 병가의 경우에만 의사 진단서를 제출해야 하는데 교육청은 1일 이상 병가에도 이 규정을 적용해야 한다고 요구해 노조 측이 반발하고 있다.

노조 측은 현재 4천여 명의 교사들이 소속돼 있다.

송혜미 기자 (news@cktime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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