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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경찰 "형사 사칭 사기 주의해야"
전화로 금융 정보 제공해서는 안돼

김원홍 기자 2022-05-17 0

(토론토) 토론토 경찰이 최근 전화로 형사를 사칭해 주민들에게 금융 정보를 요구하는 사기 범죄 시도가 늘어나고 있다며 주민들이 주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

토론토 경찰은 "51번 관할서 소속 형사를 사칭해 주민들에게 형사라고 밝히며 주민들의 금융 정보를 탈취하려는 시도가 늘어나고 있다"라며 "이러한 전화를 받을 경우 즉시 전화를 끊고 추가적인 응대를 하지 않는 것이 좋다"고 전했다.

이어 "또한 경찰 혹은 형사를 사칭해 금융 정보를 요구할 경우 이를 절대로 제공하지 말라"고 덧붙였다.

토론토 경찰에 따르면 해당 사례와 관련된 피해 사례는 아직 접수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토론토 경찰은 "경찰 혹은 형사라고 주장하는 사람에게서 전화를 받을 경우 걸려온 전화번호가 실제 경찰 전화번호가 맞는지 먼저 확인해달라"며 "또한 경찰은 전화를 통해 주민들의 금융 정보를 요구하지 않는다"고 전했다.

김원홍 기자 (news@cktime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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