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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공원서 무료 야외 영화 상영
6월 19일부터 8월 25일까지 21회 상영

김태형 기자 2024-05-18 0
사진출처 = 프리픽
사진출처 = 프리픽

(토론토) 이번 여름, 토론토 시민들은 별빛 아래에서 무료로 영화를 감상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맞이한다. 따뜻한 날씨와 함께 토론토 야외 영화 쇼(TOPS)가 여름 내내 무료 야외 영화 상영회를 개최한다.

TOPS는 6월 19일부터 8월 25일까지 토론토 전역에서 총 21회의 무료 상영을 진행할 예정이다. 주요 상영 장소로는 포트 요크, 크리스티 피츠, 코크타운 커먼, 벨 매너 파크가 선정되었다.

올해 영화 상영의 주제는 ‘직장에서(On The Job)’로, 1980년작 영화 *9 to 5*로 개막한다. 릴리 톰린, 제인 폰다, 돌리 파튼이 출연하는 이 영화는 포트 요크에서 6월 19일부터 일주일간 매일 밤 상영된다.

7월과 8월에는 크리스티 피츠에서 매주 일요일 저녁, 코크타운 커먼에서 매주 목요일 저녁, 벨 매너 파크에서는 8월 15일부터 17일까지 연속 3일간 상영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관람객들은 각 영화 상영 장소에서 간식과 비알콜 음료를 구매할 수 있으며, 포트 요크에서는 알콜 음료도 판매될 예정이다.

올해 상영될 주요 영화로는 2018년작 *Sorry to Bother You*, 1998년작 *Out of Sight*, 1995년작 *Empire Records*가 포함되어 있으며, 토론토 출신 작가이자 감독, 다큐멘터리 제작자인 잭 러셀의 작품들도 특별히 조명될 예정이다.

이번 축제의 전체 상영 일정과 세부 사항은 이달 말에 공개될 예정이다.

김태형 기자 (edit@cktime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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