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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근교에서 느끼는 유럽의 낭만
온더레이크, 스트랫퍼드, 블루마운틴 빌리지

박혜원 기자 2021-11-16 0
사진출처 Narcity
사진출처 Narcity

(토론토) 누구나 생애 한번 쯤은 낭만적인 유럽여행을 꿈꾼다.

온타리오주 토론토 근교에는 직접 가지 않더라도 유럽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도시와 장소들이 있다.

마치 유럽의 낭만도시에에 온 것과 같은 온주 속 작은 유럽은 어디가 있는지 살펴보자.


● 나이아가라 온더레이크 마을

나이아가라 폭포에서 북쪽으로 약 25 킬로미터 정도 떨어진 나이아가라 온더레이크 마을에서는 마치 유럽의 작은 시골마을을 방문한 느낌을 받는다.

오래전부터 영국에서 온 이민자들이 많이 살았던 나이아가라 온더레이크 마을 중앙에는 영국 런던의 상징인 '빅벤'을 본따 만든 작은 시계탑이 있어 마치 영국에 여행온 느낌을 받게 된다.

마을 중심부에 자리잡은 '프린스 오브 웨일스호텔'은 중세 유럽풍의 건출물과 인테리어로 유명하다.

마을에서 멀지 않은 곳에는 세상에서 가장 작은 교회도 위치하고 있어 호기심 많은 방문객들이 주로 찾는다.


● 스트랫퍼드

스트랫퍼드시는 온타리오 남서부에 위치한 에이번 강변에 있는 도시이다.

이곳은 1800년대부터 영국, 아일랜드, 스코틀랜드, 독일 이민자들이 정착해 마을을 형성했으며 셰익스피어 희곡공연으로도 유명하다.

도시 곳곳에는 세계적인 극작가 셰익스피어를 테마로 한 공원과 극장들이 위치해 있다.

스트랫포드 페스티벌 극장에서 공연을 감상할 수 있다면 마치 유럽에서 공연을 보고 있는 듯한 느낌을 받게 된다.


● 블루마운틴 빌리지

블루마운틴 빌리지는 유럽풍으로 조성된 리조트와 스키장이 있으며 다양한 볼거리와 레저활동을 할 수 있어 사시사철 사람들이 많이 찾는 곳이다.

이곳은 유럽의 과거와 현재를 함께 느낄 수 있는 복합적인 느낌의 마을이다.

카약과 짚라인을 통해 눈으로는 풍경을 보고 몸으로는 스릴을 느낄 수 있으며, 이 지역에서 유명한 푸틴을 비롯한 퀘벡풍의 음식들도 맛볼 수 있다.

박혜원 기자 (news@cktime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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