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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벤처기업, 15분 배달서비스 실시
슈머, 다운타운과 스카보로 시범 적용

송혜미 기자 2021-09-14 0
사진출처 BlogTO
사진출처 BlogTO

(토론토) 토론토 지역의 배달 관련 밴처기업 '슈머(Sumer)'가 15분 배달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슈머'는 토론토 스카보로 지역에서 설립된 소규머 밴처기업으로 토론토대학 스카보로 캠퍼스 4학년에 재학중인 학생 두명이 설립했다.

슈머의 와시프 공동창업자는 "배달서비스에 대한 고객만족도를 조사하는 과정에서 식료품을 주문하고 수령하는 데 오랜 시간이 걸리는 것에 고객들의 불만이 많다는 것을 확인했다"며 "'15분 배달서비스'를 통해 고객들은 자신의 하루 스케줄을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슈머측은 15분 배달서비스의 도입 및 운영을 위해 토론토와 스카보로 지역에 있는 3개의 식료품점과 제휴를 체결했다.

슈머 관계자는 "현재 '15분 배달서비스'도입 초기인 관계로 서비스 지역이 제한되어 있다"며 "토론토 다운타운에서는 하버프론트 인근, 스카보로지역에서는 모닝사이드 및 스카보로 타운센터 근처 주민들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계속해서 서비스 지역을 확대해 나가고 있어 조만간 토론토 전체에서 '15분 배달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슈머의 '15분 배달 서비스'를 이용할 경우 기존의 배달비용에 1.99달러가 추가된다.

송혜미 기자 (news@cktime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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