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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북미 기술도시 순위' 하락
지난해 3위서 올해 5위로 두계단 내려가

김원홍 기자 2023-07-21 0

(토론토) 북미 기술도시 순위에서 토론토가 5위를 기록했다.

상업용 부동산 중개업체인 'CBRE'의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북미 기술도시 순위에서 토론토는 지난해보다 2계단 하락한 5위를 차지했다.

이 보고서에 따르면 미국 샌프란시스코가 종합점수 82.5점을 얻어 전체 1위에 올랐다.

토론토의 경우 66.5점을 얻어 1위에 오른 샌프란시스코와 큰 격차를 보였다.

2위는 시애틀로 67.4점을 얻었으며 3위와 4위는 각각 67.4점, 66.7점을 얻은 뉴욕과 워싱턴 D.C가 차지했다.

캐나다의 순위 하락은 최근들어 높아진 공실률과 기업들의 인력 해고 때문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 보고서는 "토론토 지역의 공실률은 18.1%로 30년만에 최고 수준에 달했고 기술기업들의 직원 해고가 이어지면서 고용률도 낮아졌다"고 전했다.

김원홍 기자 (news@cktime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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