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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올겨울 폭설피해 없을 것'
예산 1억달러 투입 제설장비,인력 확충

김영미 기자 2022-11-19 0

(토론토) 토론토시가 '올겨울 주민들이 눈으로 인한 불편을 겪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존 토리 토론토 시장은 "올해는 지난해와 달리 폭설과 추위로 인한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준비를 철저하게 했다"라며 "도로 결빙 및 폭설로 발생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특별팀을 구성해 24시간 운영할 것"이라고 밝혔다.

토론토시는 이를 위해 예산 1억 9백만달러를 투입해 제설차량 1,400여대를 확보했으며 적설량에 따른 장비 운영 계획도 발표했다.

시 관계자는 "적설량에 상관없이 눈이 내릴 경우 도로에 염화칼슘을 뿌려 도로가 얼어붙는 것을 방지할 것"이며 "적설량이 5센티미터를 넘어서면 고속도로 및 주요도로에 제설 차량을 투입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적설량이 8센티를 넘어서면 예비인력 및 장비를 투입해 도심 주요 도로뿐만 아니라 각 거주지의 진입로에도 제설 작업을 실시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토론토시는 날씨가 더 추워지기 전에 월동 준비를 마쳐달라고 당부했다.

시 관계자는 "기온이 본격적으로 영하로 내려가면 건물 외부에 노출된 파이프 등이 얼어 파손될 수 있다"라며 "외부에 노출된 파이프가 얼지 않도록 단열재로 감싸고 사용하지 않는 파이프의 수도 공급을 차단하는 등 동파 피해가 없도록 준비해달라"고 전했다.

김영미 기자 (news@cktime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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