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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장기체납 벌금액 6억 달러 육박
압류, 추심업체와 협력해 모두 징수할 것

이수진 기자 2020-08-17 0

(토론토) 토론토 정부가 벌금 체남 금액 징수에 골머리를 앓고 있다.

지난 7월, 토론토 정부는 장기체납 벌금액이 6억 달러에 육박할 것이라고 추산했다.

특히 20년 이상 장기체납된 금액이 1억 달러를 넘는다고 밝혔다.

이에 14일, 재정확보를 위해 채무자의 채권을 압류하는 추심업체와 협력해 5억 8천만 달러 상당의 장기체납금을 징수할 것이라고 전했다.

토론토시와 협력할 것으로 알려진 추심업체는 이미 지난 2016년과 2017년 동안 3억 2천 5백만 달러의 장기체납금을 걷어들인 것으로 밝혀졌다.

하지만 체납된 모든 벌금을 징수하는 것은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법무사 마크 브레스로씨는 6억 달러에 육박하는 장기체납금을 모두 징수하기는 어려울 것이라고 말했다.

이미 고인이 되었거나, 타주 혹은 타국으로 떠나간 벌금 장기체납자도 적지 않다고 주장했다.

이수진 기자 (news@cktime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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