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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주말 체감온도 30도까지 오를 것
기상청 "주말 외출 시 자외선 차단제 필수"

김영미 기자 2022-05-12 0

(토론토) 토론토의 기온이 지난 10월 이후 처음으로 20도 중반을 넘어선 상황에서 오는 주말에는 체감온도는 30도에 육박할 것이라고 밝혔다.

캐나다 기상청은 "주말인 14일(토) 15일(일)에는 낮 최고기온이 20도 중반까지 오를 것"이라며 "체감 온도는 30도에 달해 덥게 느껴질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러한 날씨로 인해 외출 시에는 수분을 지속적으로 섭취해 탈수 및 일사병을 방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또한 기상청은 주말 동안 자외선 지수가 매우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외출할 경우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고 나갈 것을 권고했다.

이와 관련 기상청 관계자는 "자외선 지수가 높은 날 햇볕에 장시간 노출 시 피부 화상을 입을 수 있다"라며 "자외선에 의한 피부 화상은 다른 화상과는 달리 피부노화, 두드러기 등을 유발할 수 있다"고 전했다.

이어 "이렇게 자외선 지수가 높은 날에는 외출하지 않는 것이 좋지만 부득이하게 나가야 할 경우 자외선 차단제를 발라 피부에 닿는 자외선 양을 최소화하는 것이 좋다"고 덧붙였다.

김영미 기자 (news@cktime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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