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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주요교차로 청원경관 배치
교통안전 지도 및 위반행위 단속 실시

송혜미 기자 2020-11-19 0
18일 토론토시는 교통법 위반행위에 대한 단속 권한을 부여받은 청원경관을 다운타운 주요 교차로에 배치했다
18일 토론토시는 교통법 위반행위에 대한 단속 권한을 부여받은 청원경관을 다운타운 주요 교차로에 배치했다

(토론토) 토론토시는 보행자와 자전거 애호가 안전을 위해 주행차량이 빈번한 지역에 안내원을 배치하는  프로젝트를 18일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이는 존 토리 토론토시장이 추진하고 있는 교통안전 특별대책의 하나로 경관이 아닌 청원경관자격의 안내원이 보행자와 자전거 애호가, 일반차량의 이동을 지도한다.

이와 관련, 토론토시는 “안전요원들은 교차로에서 차량의 교통법 준수를 지도하고 보행자와 자전거 애호가의 안전한 이동을 맡는다”며 “다운타운 퀸과 베이 스트릿에서 근무를 시작한다”고 설명했다.

토리 시장은 “이같은 안내원 배치는 특별한 조치는 아니지만 주민들의 안전을 높이는 성과를 거둘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토리 시장은 지난 2016년 이같은 프로젝트를 제안해 당시 온주자유당정부에 승인을 요청했으나 준비작업에만 4년이  걸렸으며 18일 부터 다운타운 주요 교차로 11곳을 대상으로 시행에 들어갔다.

토론토시에 따르면 2016년 당시 시범운영에서 교통 신호를 무시하는 운전자가 눈에 띠게 줄었고 보행자들의 무단 횡단도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안내요원은 모두 16명으로 이들은 청원경관 지위를 부여받아  교통법 위반 차량과 보행자, 자전거족을 단속할 수 있는 권한을 갖고 있다.

송혜미 기자 (news@cktime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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