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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주차위반 벌금 큰 폭 인상
시의회가 승인하면 2024년 8월 1일부터 발효

토론토중앙일보 2024-02-21 0
사진출처 = 프리픽
사진출처 = 프리픽

(토론토) 토론토 시의회가 100건 이상의 주차위반에 대한 벌금 인상안을 상정해 운전자들이 훨씬 더 높은 벌금을 부과 받게 될 수도 있다.

다음 주 인프라 및 환경 위원회에 제출될 보고서에는 주차, 정지, 정차와 관련된 123건의 위반 사항에 대해 벌금 인상 금액이 제안되어 있다.

승인이 되면 자전거 도로에 주차할 경우 벌금이 $150에서 $200로 인상되고, 주차 기계에서 필수 요금을 지불하지 않으면 $30에서 $75로 인상된다.

보고서에 따르면 토론토에서는 현재 대부분의 벌금 금액이 15달러에서 60달러 사이인데, 이는 주변 지자체의 유사한 위반에 대한 벌금보다 일반적으로 낮은 수준이다.

보고서에는 “대부분의 벌금 금액은 제정 이후 (토론토에서) 일반적으로 변경되지 않았으며 인플레이션에 따라 자동으로 조정되지 않았다.”고 밝히고 있다.

2023년 발급된 티켓 양을 기준으로 만약 벌금 인상이 통과되면 토론토 시는 추가로 6,200만 달러의 수익을 얻을 수 있는 계산이 나오지만, 실제 수익은 4,000만 달러에서 5,000만 달러 사이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권고안은 시의회가 승인하면 2024년 8월 1일부터 발효된다.

토론토중앙일보 (news@cktime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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