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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최대 문화 축제, ‘쿰바’
19개의 특별 프로그램 진행

임영택 기자 0
워터프론트비아(Waterfrontbia) 공식 홈페이지
워터프론트비아(Waterfrontbia) 공식 홈페이지
(토론토)
토론토 최대 규모이자 가장 오랫동안 지속되온 문화 축제 ‘쿰바(KUUMBA)’가 올해로 30주년을 맞아 더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돌아온다.

2월 한 달 동안 하버프런트 센터에서 진행되는 이번 축제는 음악, 연극, 무용, 스토리텔링, 영화 상영 등 다양한 형식으로 아프리카계 캐네디언들의 문화와 미래를 조명한다. 또한, 연중 지속되는 ‘쿰바 365’ 프로젝트는 특정 기간에 국한되지 않은채 예술과 역사를 지속적으로 탐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1.마스터클래스 (무용가:에시 멘사)
올해 쿰바에서는 총 19개의 특별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개막일인 2월 1일(토)에는 세계적인 안무가이자 무용가인 에시 멘사가 마스터 클래스를 진행하며, 같은 날 밤에는 밥 말리 탄생을 기념하는 헌정 공연이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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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무용가 에시멘사[The Power Plant Contemporary Art Gallery 공식 홈페이지]

2.자메이카에서 왔어요!(A Jamaica Mi Come From!)
이 외에도 2월 7일(금) 자메이카 음악과 문화를 체험하는 ‘A Jamaica Mi Come From!’, 2월 8일(토) ‘아프리카계 난민들의 토론토 정착기’ 토론회, 2월 14(금)~15일(토) 춤으로 정체성을 탐구하는 ‘Silent Legacy’ 공연 등이 마련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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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A Jamaica Mi Come From! 이벤트 사진[Harbourfrontcentre 공식 홈페이지]

3.브레이킹 대회 ‘Rock Harder’
또한, 브레이킹 대회 ‘Rock Harder’(2월 15~16일), 다큐멘터리 ‘A Mother Apart’ 상영회(2월 21일), 캐나다의 트랜스젠더 소울 싱어 재키 셰인의 삶을 조명하는 ‘Any Other Way: The Jackie Shane Story’(2월 28일)도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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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토론토 쿰바 축제의 브레이킹 대회 모습 'Rock Harder’ [harbourfrontcentre 공식 홈페이지]

웸블리는 “쿰바에서 무엇을 보고 경험할지 고민된다면, 먼저 자신의 흥미를 고려해 선택하는 것이 좋다”며 “춤을 좋아한다면 댄스 워크숍을 추천하고, 새로운 경험을 원한다면 사운드 배스에 참여해보는 것도 좋다”고 말했다.

올해로 30주년을 맞이한 쿰바는 단순한 문화 축제를 넘어 아프리카계 예술가들의 창의성과 역사를 기념하는 장으로 자리 잡았다. 행사에 대한 자세한 정보와 일정은 하버프론트센터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임영택 기자 (edit@cktime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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