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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코로나 백신 접종소 350개 설치
약국 249개 참여, 이동 클리닉도 운영

박혜원 기자 2021-03-03 0

(토론토) 토론토시는 앞으로 곳곳에 걸쳐 모두 350개의 코로나 접종소를 설치한다.

지난 1일(월) 시 보건국은 “오는 4월 1일부터 운영되는 9개 접종 클리닉에 더해 병원과 지역 보건소 및 약국 등에서 백신 접종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르면 병원 주도의 49개소와 지역 사회 보건센터 46개, 약국 249개 등에서 백신 접종을 진행한다.

이와 관련, 존 토리 토론토 시장은 “토론토 역사상 최다 접종 장소를 마련할 것”이라며 “별다른 문제 없이 순조롭게 진행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보건국의 아일린 디 빌라 박사는 “백신 접종이 코로나 확산을 막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라며 “그러나 주민들은 사회적 거리두기와 마스크 착용 등 방역 지침을 계속 지켜달라”고 강조했다.

디 빌라 박사는 “1일 현재까지 변이 바이러스 케이스가 모두 1천179건 확인됐다”며 “이는 일주일새 두 배나 증가한 것”이라고 말했다.

시 당국 실무진에 따르면 접종소 확대 계획은 연방 정부의 백신 공급 물량에 따라 일정이 정해진다.

시 당국은 또 감염 위험이 높은 주거지역을 대상으로 5개의 이동 접종 클리닉을 운영할 예정이다.

한편 보건국은 토론토 다운타운 메트로 컨벤션 센터와 스카보로 타운 센터 등 9개 접종 장소를 통해 일주일 평균 12만명에 대한 접종을 진행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박혜원 기자 (news@cktime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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