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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콘도안에 초등학교 세워
2024년 보육시설과 함께 개교예정

박혜원 기자 2022-01-25 0

(토론토) 토론토시에 처음으로 콘도 안에 초등학교가 들어선다.

온타리오주 정부는 도심에 더 많은 교육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콘도 속 초등학교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스티븐 레체 교육부장관은 "콘도와 아파트가 밀집해 있는 도시 중심부에 거주하는 주민들의 자녀들이 현대적이고 안전한 학교에 다닐 수 있도록 콘도의 일부를 교육공간으로 활용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토론토 교육청과 함께하는 사업이며 주정부 예산 4천4백만달러가 투입된다.

콘도 3층에 들어서게 될 '로워 영 프리싱트 초등학교'는 해당 콘도건설이 끝나는 오는 2024년에 개교할 예정이며 수용 가능 학생 수는 455명으로 알려졌다.

뿐만 아니라 콘도 2층에는 어린이 보육시설도 건설해 주민들의 보육문제도 해결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 존 토리 시장은 "성공적인 도시를 만들기 위해서는 주민들이 학교 및 다양한 편의시설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어야 한다"며 "이번 프로젝트가 좋은 예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온주정부는 이번 프로젝트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경우 이와 유사한 프로젝트를 추가로 진행할 예정이다.

박혜원 기자 (news@cktime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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