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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팬데믹영향 교통체증 감소 확연
온라인수업, 재택근무 늘면서 교통량 줄어

이수진 기자 2021-01-23 0
사진출처 680news
사진출처 680news

(토론토) 온주 전역에 내려진 자택대피령으로 시민들이 불필요한 외출을 줄이며 시내 교통체증이 확연히 감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시 정부는 22일(금) '자택대피령'의 영향을 확인하기 위해 시내 교통량을 측정한 후 결과를 발표했다.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처음 시행된 '락다운' 당시보다는 시내 교통량이 많기는 했으나 지난 5월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을 보여주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3월, 코로나 팬데믹이 선언되고 사회봉쇄령이 시행된 직후 평일 오후 러시아워의 교통량은 이전 수준의 68%를 유지했으며, 현재는 약 73%에 머물러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학교 폐쇄의 영향으로 평일 오전 러시아워의 교통량은 이전 수준의 52%를 미치고 있는 것으로 보고했으며 보행자도 이전 수준의 21%정도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지난 14일(목)부터 주전역에 선포된 '비상사태'와 자택대피령의 시행으로 온타리오주 비필수소매업체들은 오전 7시부터 오후 8시까지만 영업할 수 있다.

영업시간제한에는 식당 등은 포함되지 않는다.

또한, 주정부는 필수사업체에 해당하는 기업이라도 재택근무가 가능한 직종은 되도록 자택에서 근무하는 등을 통해 불필요한 외출을 삼갈 것을 당부했다.

토론토시 교통량 감소에는 '재택근무령'도 한몫 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수진 기자 (news@cktime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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