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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한주간 사건사고
렉스데일. 론스벨리스 지역서 사망자 나와

김태형 기자 2024-06-10 0

(토론토) 주말 동안 토론토에서 발생한 일련의 폭력 사건과 사고로 인해 여러 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지난 2일(일) 밤 렉스데일에서 한 남성이 사망하고 네 명이 부상을 입은 총격 사건이 발생했다. 피해자들은 축구 경기 후 마운트 올리브 드라이브와 키플링 애비뉴 근처 노스 앨비언 고등학교(North Albion Collegiate Institute) 주차장에 모여 있었으며, 두 명의 용의자가 검은색 픽업트럭으로 운전한 채 총을 쏜 뒤 도주했다. 피해자는 댈로이 “조지” 파크스(61)로 밝혀졌으며, 총상을 입은 뒤 병원에서 옮겨졌지 사망했다. 경찰은 용의 차량으로 보이는 검은색 픽업트럭을 확보했다. 범행 동기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지만, 묻지마 범죄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3일(월) 아침 일찍, 토론토 론스벨리스(Roncesvalles) 지역에서 48세 남성이 차량에 치여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건 당일 오전 5시 14분경 휴잇 애비뉴 근처 론스벨리스 애비뉴에서 발생했다. 용의자의 차량인 검은색 폭스바겐 GTI는 현장에서 도주했으며, 하워드 파크 애비뉴 웨스트 방향으로  향하는 모습이 마지막으로 목격되었다. 토론토 경찰청은 용의 차량 사진을 공개하고 시민들의 제보를 요청하고 있다.

김태형 기자 (edit@cktime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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