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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뤼도총리, "시위나선 트럭기사는 일부"
과학을 우선시하고 지역사회 보호가 최선

성지혁 기자 2022-01-27 0
사진 출처: 트뤼도총리 트위터
사진 출처: 트뤼도총리 트위터

(캐나다) 최근 백신 접종 의무화를 반대하는 트럭 운전사들이 밴쿠버에서 오타와까지 고속도로 시위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트뤼도 총리가 이에 대해 '일부 의견에 불과하다'고 일축했다.

26일(수) 트뤼도 총리는 기자회견을 통해 "트럭 운전사들이 백신접종 의무화에 반대하며 오타와로 오고 있다는 것을 안다"며 "이들의 주장은 트럭운전자 일부의 의견에 불과하며 캐나다 국민 전체의 의견을 대변하지 않는다"고 언급했다.

이어 "국민들의 자유와 권리 및 국가의 안전과 가치를 지키는 방법은 과학을 따르고 서로를 보호하는 것이 최우선이 되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앞서 캐나다 트럭 운전기사들은 정부의 백신접종 의무화 정책에 반대하며 시위를 이어가고 있으며, 해당 시위 지지자 모금행사에는 27일(목) 기준으로 600만 달러가 넘는 후원금이 모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시위대는 오는 29일(토)에 캐나다의 수도 오타와에 도착해 시위를 이어갈 예정이다.

성지혁 기자 (news@cktime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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