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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뤼도 정부, 내각 일부 장관 교체
외무부, 교통부 장관 등 중요부처 임명

이수진 기자 2021-01-12 0
사진 680news
사진 680news

(토론토) 트뤼도 총리가 내각 일부를 교체한다.

이는 12일(화) 나브딥 베인스 혁신 과학 경제발전부 장관이 자리에서 물러나면서 내린 결정이다.

이날 오전 베인스 장관은 가족과 더 많은 시간을 보내고 싶다는 뜻을 전달하며 장관직을 내려놓고 사임했다.

이에 프랑수아-필립 샹파뉴 외무부장관이 새로운 혁신 과학 경제발전부 장관으로 임명되었으며, 새로운 외무부장관으로 마르크 가노 전 교통부장관이 임명됐다.

또한, 토론토지역 의원인 오마르 알하브라 의원이 새 교통부장관직을 맡게됐다.

지난 2019년 10월, 일종의 혈액암인 다발성 골수증 진단을 받고 사임한 짐 카 전 통상부장관도 프레리지역(매니토바주, 사스캐처원주, 알버타주) 특별대표로 임명되어 내각으로 돌아왔다.

앞서 트뤼도 총리는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한 난관을 딛고 국가 경제 회복을 위해 유능한 인사와 함께 하고싶다는 뜻을 밝히기도 했다.

트뤼도 정권은 궁극적으로 경제를 회복하고 일자리 창출, 저렴한 주택 공급, 기술 훈련 및 국가 육아 프로그램에 수십억 달러를 투자하려는 자유당 정부의 국가 사업 계획에 초점을 맞출 예정이다.

지난 2015년 총선을 통해 총리로 당선된 저스틴 트뤼도 연방 총리는 지난 2019년 열린 총선에서 재집권에 성공했다.

이수진 기자 (news@cktime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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