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뤼도 총리, 재임 중 선물 400개 넘어 > 뉴스

본문 바로가기
토론토 중앙일보
뉴스 정치 트뤼도 총리, 재임 중 선물 400개 넘어
정치

트뤼도 총리, 재임 중 선물 400개 넘어
1천달러 이상 일부 선물 국고로 환수 조치

김원홍 기자 2022-08-05 0
사진출처: 저스틴 트뤼도 캐나다 총리 트위터
사진출처: 저스틴 트뤼도 캐나다 총리 트위터

(캐나다) 저스틴 트뤼도 캐나다 여방총리가 지난 2015년 총리로 선출된 이후 현재까지 받은 선물이 무려 400개가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선물은 국제회의 참석, 국빈 방문, 국내 외 단체 방문을 통해 종종 국내외 인사로부터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트뤼도 총리가 각국 정상 및 단체, 개인 등으로부터 가장 많이 받은 선물은 초상화이며 모두 17개의 초상화를 선물로 받았다.

받은 선물 중에 가치가 1천달러를 넘어 국고로 환수된 것도 20여개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행법에 따르면 트뤼도 총리는 선물로 받은 것들 중 200달러 이상의 물품에 대해 신고해야 하며 1천달러이상의 물품의 경우 국가에 환수조치된다.

다만 트뤼도 총리가 이에 상응하는 금액을 지불할 경우 소장할 수 있다.

트뤼도 총리는 가치가 1천달러가 넘는 선물 중 중국 정부로부터 받은 전기 자전거와 누나부트 원주민 대표로 받은 동판화 등을 사비를 들여 소장하고 있다.

이와 관련 총리 보좌관실은 "트뤼도 총리는 국내외 인사와 친인척 등 여러 사람으로부터 선물을 받았다"며 "받은 선물은 모두 현행법에 따라 문제없이 처리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원홍 기자 (news@cktimes.net)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뉴스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