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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이민 평통, 2024년 2분기 정기회의 성료
이민

평통, 2024년 2분기 정기회의 성료
자유민주주의에 기반한 통일

토론토중앙일보 2024-06-10 0
북한 인권운동가이며 평통 뉴욕협의회의 상임위원 마영애 박사의 특강 모습
북한 인권운동가이며 평통 뉴욕협의회의 상임위원 마영애 박사의 특강 모습
2024년 2분기 정기회의를 마치고 참석한 자문위원과 북한 이탈주민이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2024년 2분기 정기회의를 마치고 참석한 자문위원과 북한 이탈주민이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토론토)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토론토협의회(회장 유건인, 이하 평통)는 지난 7일(금) 토론토 한인회 대강당에서 “자유민주주의에 기반한 통일”을 주제로 토론토협의회 소속 자문위원 총 70명과 북한 이탈주민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도 2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유건인 회장은 개회사에서 윤석열 대통령께서 3.1절 기념사에서 재확인한 “자유민주주의에 기반한 통일”을 추진하는 데에 자문위원이 주도적인 역할을 담당하여야 한다”며 2분기 정기회의의 주제인 “자유민주주의에 기반한 통일”을 추진하는 데에 수반되는 “도전과 극복방안”들에 대하여 자문위원들의 생각들을 논의해 주기를 주문했다.

개회사가 끝난 후에는 1분기 정기회의의 주제인 “남북관계 대전환기, 북한주민 포용 방안”에 대한 자문위원들의 통일의견수렴 분석 결과를 이해홍 자문위원이 각 문항에 대하여 설명을 하고, 이어서 사무처에서 제작한 2분기 주제인 “자유민주주의에 기반한 통일”의 시청각 영상을 시청하였다.

토론토협의회는 이번 정기회의에 북한을 탈출한 후 뉴욕에서 “평양순대”를 경영하며, 북한 인권운동가로 활동하고 있는 평통 뉴욕협의회의 상임위원인 마영애 박사(음악과 선교학)를 초청하여 “북한인권과 통일정책”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가졌다.

마영애 박사는 이날 특강에서 북한을 탈출하게된 동기, 북한의 인권상황 그리고 북한인권을 위하여 활동한 사례들을 자문위원들에게 들려 주었으며, 자신이 연주하는 어코디언의 반주에 맞추어 자문위원과 이탈주민들이 “우리의 소원은 통일”을 함께 불렀다. 끝으로 마영애 박사는 이웃인 토론토협의회와 뉴욕협의회가 윤석열 대통령의 통일정책이 성공할 수 있도록 함께 기여하자고 하며 특강을 마쳤다.

한편 평통은 6월 29일(토)에 토론토한인회 대강당에서 태권도 종주국인 한국의 태권도를 소개하고, 스포츠 외교의 일환으로 평화통일 정책을 홍보하는 “평화통일 염원 태권도 시범 경연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토론토중앙일보 (news@cktime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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