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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드총리 의회해산 요청, 총선 돌입
온주 총독 접견, 공식적인 온주 선거운동 시작

김원홍 기자 2022-05-03 0
사진 출처: 더그 포드 총리 트위터
사진 출처: 더그 포드 총리 트위터

(토론토) 더그 포드 온주 총리가 엘리자베스 다우데스웰 온주 총독과 공식 접견을 가진다.

정부 관계자에 따르면 더그 포드 온주 총리는 오늘 3일(화) 오후 3시경 엘리자베스 다우데스웰 총독을 만나 의회 해산을 공식적으로 요청할 예정이다.

정치 전문가들은 "다우데스웰 온주 총독이 포드 총리의 의회 해산 요청을 받아들일 경우 내일부터 온타리오주는 공식적인 총선에 돌입하게 된다"고 밝혔다.

온타리오주 총선 투표일이 6월 2일로 정해진 가운데 온주 각 정당들은 비공식적인 선거운동을 계속해왔으나 내일부터 공식적인 총선 기간에 돌입하게 되면 보다 적극적인 선거 운동 및 공약 발표가 이어갈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최근 발표된 현지언론사 CBC 방송의 여론조사에 따르면 포드 총리가 속한 온주 보수당의 지지율이 자유당과 신민당에 크게 앞서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CBC 방송은 "지난 4월 28일(목) 진행된 정달별 지지율 여론조사 결과, 보수당이 37.3%, 자유당 29%, 신민당 22.3%, 녹색당 5%의 지지율을 얻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보수당이 총선 승리에 유리한 고지에 있다"고 평가했다.

또한 각 지역별 지지율과 전체 지지율을 가지고 자체 분석 시스템을 통해 보수당이 75석의 의석을 획득 각각 27석, 21석의 의석을 획득할 것으로 예상된 자유당과 신민당을 누르고 과반 의석을 확보할 것으로 예상했다.

김원홍 기자 (news@cktime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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