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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 코로나’ 토론토 ‘이민 메카’ 유지할 것

2020-06-17 0

관련보고서 “작년 북미 대도시들중 가장 가파른 인구 증가”

지난해 토론토가 새 이민자들의 대거 유입에 힘입어 북미 대도시들중 가장 가파른 인구 증가세를 기록했으며 코로나 사태가 끝나면 이같은 입지가 이어질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토론토의 라이언스대학 연구진에 따르면 토론토는 국내는 물론 미국 주요 대도시들에 비해 작년 가장 높은 인구 증가세를 보였다.


연구진은 17일 관련보고서를 통해 “토론토인구는 2018년 7월1일부터 2019년 7월1일까지 1년 기간 13만명이 늘어났으며 이는 비교 대상 대도시들중 최다치로 새 이민자 유입에 따른 것”이라고 밝혔다.
미국의 달라스-포트 워스-알링턴 지역이 12만명 증가로 두번째를 기록했다. 연구진 관계자는 “코로나로 새 이민자들의 발길이 사실상 끊긴 상태이지만 사태가 종식되면 다시 몰려올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토론토는 고용시장과 거주 환경, 교육 등에서 새 이민자들에게 매력적인 정착지로 각광을 받고 있다고 덧붙였다.
토론토는 정보산업(IT)의 허브로 첨단정보기술 관련 일자리가 많이 창출되고 있으며 해외 전문인력들이 정착 1순위로 꼽고 있다고 설명했다.교육환경과 관련해 이 관계자는 “토론토에는 토론토대학등 6개의 정규대학및  4개 전문대학이  자리잡고 있다”며”토론토 대학은 세계적인 명문을 인정받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 해마다 새 이민자 10만여명이 광역토론토지역에서 새로운 삶을 시작하며  다양한 이민 커뮤니티들이 복합문화를 이어가고 있다고 지적했다.  한편 연방이민성은 코로나사태로 사실상 정상적인 업무에 차질을 빚고 있으며 이민신청과 심사 작업을 계속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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