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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이드 토론토' 축제 내년 복귀
북미에서 펄쳐지는 대규모 퍼레이드

박혜원 기자 2021-11-19 0
사진출처 BlogTO
사진출처 BlogTO

(토론토) 토론토시가 코로나 대유행으로 인해 2년 동안 온라인 행사로 진행해오던 '프라이드 토론토' 축제를 내년부터 다시 거리 행사로 개최할 것이라고 알렸다.

'프라이드 토론토' 축제는 북미에서 가장 큰 축제로 다양한 문화를 가진 민족과 성소수자들이 함께하는 축제다.

토론토 다운타운에서 펼쳐지는 대규모의 퍼레이드는 '프라이드 토론토' 행사에서 가장 핵심이자 세계적으로도 유명한 퍼레이드 중 하나이다.

17일(수) 토론토시 관계자는 "'프라이드 토론토' 축제가 내년부터 다시 거리 행사로 개최될 예정"이라며 "축제와 관련된 프로그램들은 내년 6월 1일부터 시작될 예정이며 본 행사들은 6월 24일부터 26일까지 진행될 것"이라고 전했다.

토론토 시가 밝힌 축제 일정에는 2022년 6월 1일에는 축제 깃발 계양 행사, 15일에는 카바나 수영장 파티, 19일에는 아일랜드 파티가 진행되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이와 관련 축제 관계자는 "현재는 큰 틀에서 진행될 주요 행사들만 결정된 상태이다"라며 "이미 공지된 행사 외에도 크고 작은 행사가 더 있을 예정이며 확정되는 대로 추가 공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주최측은 이번 2022 프라이드 토론토 축제의 퍼레이드에 사용될 차량은 전부 친환경 자동차로 구성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혜원 기자 (news@cktime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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