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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스토카드 잔액 등 정보확인 가능
TTC와 협력 부정승차 방지시스템 도입

권우정 기자 2021-09-28 0
사진출처 BlogTO
사진출처 BlogTO

(토론토) 토론토대중교통기관 (TTC: Toronto Transit Commission)는 버스, 지하철, 스트릿카 등에서 프레스토카드를 사용할 경우 단말기를 통해 카드정보를 볼 수 있도록 개선한다고 밝혔다.

이번 장비개선으로 승객이 프레스토카드를 요금단말기에 갖다 댈 경우 화면에 고객의 지불 금액, 남은 잔액, 월정액제 가입여부 등이 표시된다.

충전금 부족으로 프레스토카드 결제가 거부되는 경우 '충전된 금액 부족'과 같은 문구가 단말기에 출력돼 직원과 승객이 카드 결제 거부사유에 대해 알 수 있도록 했다.

TTC 관계자는 부정승차 방지 시스템도 도입했다고 알리면서 "프레스토카드 종류에 딸라 단말기에서 각기 다른 소리와 불빛이 출력된다"며 "이를 통해 부정승차 고객을 확인 방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TTC는 오는 10월 4일부터는 지하철역 개찰구에 대한 개선을 시작해 위와 같은 카드 정보 확인서비스 및 부정승차 방지시스템을 도입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권우정 기자 (news@cktime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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