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치맨님의 댓글
김치맨 작성일 태어난지 하루밖에 안된 강아지는 맹수의 완 사자 무서운 줄 모른다지요?
지난 5년동안 트뤼도 밑에서 부총리했던 크리스티아 프리랜드 !
그동안 캐나다경제를 엉망으로 만든 책임은 어떻게 질건가? 그리고 뻔뻔하게 차기 총리직 맡겠다구? 3월 9일에 연방자유당 당대표로 선출되면 자동케이스로 캐나다 총리가 되니까!
(캐나다) 자유당의 지도부 후보인 크리스티아 프리랜드는 미국의 무역 공격에 대응하기 위해 캐나다가 테슬라 차량과 미국산 주류에 100% 세금을 부과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프리랜드는 세금 공격의 대상은 미국의 대표적인 테슬라 CEO인 일론 머스크와 그의 지지자들, 그리고 미국의 주요 로비 단체들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테슬라는 세계에서 가장 큰 전기차 제조업체로, 머스크는 트럼프와 밀접한 관계를 유지해 왔다.
특히, 머스크는 트럼프의 취임식에 참석하며 정치적 영향력을 행사했으며, 그의 선거 캠페인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해 2억 달러 이상의 자금을 모았다. 또한, 머스크는 트럼프 행정부 내에서 예산 삭감과 규제 완화를 추진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프리랜드는 캐나다가 트럼프 지지 세력에게 분명한 메시지를 전달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만약 그들이 우리를 공격한다면 우리는 그들에게 되돌려 줄 준비가 되어 있다는 점을 분명히 해야 한다”고 말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그간 공언해온 대로 1일 캐나다ㆍ멕시코(25%)와 중국(10%)에 관세를 부과하자 캐나다ㆍ멕시코가 즉각 보복 조치로 맞불을 놨다.
쥐스탱 트뤼도 캐나다 총리는 기자회견을 열고 “1550억 캐나다달러(약 155조6000억원) 상당의 미국산 제품에 관세 25%를 부과할 것”이라고 말했다. 300억 캐나다달러 상당의 제품에 대해서는 4일부터, 나머지 1250억 캐나다달러 상당 제품에 대해서는 3주 내 발효될 예정이다.
프리랜드는 자유당 지도부 후보로서 자신이 트럼프와 같은 지도자에게 맞설 수 있는 능력을 갖추고 있다고 자신했다. 그녀는 ‘Buy Canadian(캐나다 구매)’ 정책을 내세워, 캐나다의 경제를 지키고, 트럼프의 경제 정책에 대한 반격을 강화할 방안을 제시했다. 또한, 트뤼도 정부의 경제적 대응을 이끌어갈 준비가 되어 있다고 강조하며, 주 정부와 다른 국가들과 협력하여 미국의 무역 공격에 대응할 수 있는 정치적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자유당 내에서 프리랜드는 트럼프의 경제 공격에 대응할 수 있는 강력한 리더십을 발휘할 인물로 자신을 부각시키고 있다.
임영택 기자 (edit@cktimes.net)
태어난지 하루밖에 안된 강아지는 맹수의 완 사자 무서운 줄 모른다지요?
지난 5년동안 트뤼도 밑에서 부총리했던 크리스티아 프리랜드 !
그동안 캐나다경제를 엉망으로 만든 책임은 어떻게 질건가? 그리고 뻔뻔하게 차기 총리직 맡겠다구? 3월 9일에 연방자유당 당대표로 선출되면 자동케이스로 캐나다 총리가 되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