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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릭스버스 토론토-뉴욕 노선 운행 시작
5월 말부터 운행 횟수도 늘릴 예정

김영미 기자 2022-05-10 0

(토론토) 지난 4월부터 온타리오주에서 시외버스 사업을 시작한 플릭스버스가 토론토와 뉴욕을 오가는 새로운 버스 노선 운행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플릭스버스의 피에르 구르댕 이사는 "10일(화)부터 토론토와 뉴욕을 오가는 버스 노선의 운행을 시작한다"라며 "휘발유 가격이 치솟고 있는 상황에서 플릭스 버스는 온주 주민들 새로운 선택지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토론토-뉴욕 노선은 수요일과 목요일을 제외한 주 5일 운행될 예정이며 나이아가라 폭포와 세인트 캐서린 지역에도 정차한다"고 덧붙였다.

이에 따라 플릭스버스는 기존에 토론토-나이아가라폭포, 토론토-워터루, 토론토-오타와 노선 외에도 미국과 캐나다를 오가는 새로운 노선을 운행하게 됐다.

플릭스버스는 관광 성수기로 접어드는 오는 5월말부터 토론토-뉴욕 노선 운행 횟수도 늘릴 것이라고 밝혔다.

이와 관련 플릭스 버스 관계자는 "여름을 맞아 관광을 떠나는 주민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라며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빠르면 5월 말부터 토론토-뉴욕 노선의 버스 운행 횟수를 늘릴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플릭스버스 측은 버스를 이용하는 고객들을 위해 차량 내 와이파이 서비스와 휴대폰 충전 등의 다양한 편의 서비스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영미 기자 (news@cktime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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