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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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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어슨공항, 북미 최고 공항 선정
최고의 위생시설 갖춰, 4년 연속 선정

이수진 기자 2021-03-02 0

(토론토) 토론토 피어슨 국제공항이 4년 연속으로 북미 최고의 공항으로 선정됐다.

국제공항협회(Airports Council International)는 피어슨 공항을 "4천만명 이상의 승객에게 서비스를 제공하는 북미 최고의 공항이며 최고의 위생 조치를 갖춘 공항으로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협회는 북미지역 공항을 이용하는 승객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34가지 문항의 설문조사를 통해 최고공항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토론토 피어슨 국제공항은 마스크착용, 제한된 여객터미널 시설, 소독 등의 코로나 방역 지침을 준수하며 승객으로부터 "최고의 위생 조치를 갖춘 공항"으로 선정됐다고 전했다.

한편, 피어슨 국제공항은 모든 해외 입국객들을 대상으로 코로나19 검사를 의무화하기도 했다.

피어슨 공항 관계자는 "지난 2019년에만 5천여명의 승객들에게 서비스를 제공하며 국내 공항 중 가장 많은 승객을 수용했다"고 덧붙였다.

이수진 기자 (news@cktime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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