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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트니스 다음달부터 이용가능한가
토론토시장, 무엇보다 안전이 제일 중요

박혜원 기자 2020-11-01 0

(토론토) 운동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빠르면 다음달부터 다시 헬스장에서 운동을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존 토리 토론토시장이 공중보건전문의들에게 겨울에 헬스장을 재개할 수 있도록 방안을 마련해 줄 것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이에 토론토 공중보건의 에린 드빌라 박사는 '28일 2단계 재재조치' 기간이 끝난 이후 헬스장을 안전하게 재개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달 초, 토론토에서 코로나 신규 확진자가 급증하면서 주정부가 수정된 경제활동 2단계 재재 조치를 취했다. 이로 인해 도시 전역의 체육 시설이 영업을 중단하게 되면서 업주들에게 경제적 타격을 주고 있다.

한편, 헬스장 업주들은 과학적 증거가 부족하다며 제제조치 결정이 부당하다고 비판했다.

토리 시장은 헬스장 업주들과 운동을 하고 싶어하는 사람들의 마음을 공감한다며 '체크리스트'를 만들어 헬스장을 안전한 공간으로 유지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 재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하지만 헬스장을 재개하는 데 있어서 제일 중요한 것은 "안전"이라고 거듭 강조했다.

박혜원 기자 (news@cktime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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