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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 욕지역 식당 실내영업 허용
“7일 자정부터 시행 ... 토론토는 당분간 제외”

송혜미 기자 2020-11-03 0

(토론토) 오는 7일(토) 자정부터 토론토를 제외한 필지역과 욕지역, 오타와를 대상으로 식당-술집의 실내영업이 다시 허용된다. 3일 더그 포드 온타리오주 수상은 “방역지침에 따른 경제활동 규제 조치를 지역 상황에 맞춰 적용할 것”이라며  “필과 욕 지역 및 오타와에 대해 경제개재를  2단계 수준으로  되돌릴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7일부터 미시사가를 포함한 필 지역과 욕 지역, 오타와의 식당과 술집은 제한적인 실내 영업을 재개할 수 있게 된다. 이날 포드 주 수상이 발표한 새 방역 가이드라인에 따르면  주정부는 지역별 확진 추세에 따라 맞춤형 규제조치를 시행한다. 

이와 관련, 포드 주 수상은 “주 전역에 걸쳐 토론토 등 일부 지역을 뺀  대부분은 감염 경계수준에 머물러 있다”며 “사회적 거리 두기와 마스크 착용 등 방역 지침을 계속 지켜달라”고 주민들에게 당부했다.

 “토론토의 경우 존 토리 시장이 실내영업 금지조치를 당분간 계속 유지해 달라고 요청해 토론토를 제외했다”고 덧붙였다.

이번 완화 조치로 영업을 다시 시작하는 해당 지역 식당과 술집의 경우  테이블간 간격을 2미터로 유지해 고객 수용 정원을 줄이고 입장 때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토록하고  이름과 연락처를 기록해야 한다.

미시사가를 포함한 필 지역과 요크 지역의 실내영업 제한이 풀리게 돼 영 스트릿 스틸스 에비뉴 북쪽에 자리 잡고 있는 한인 식당들이 실내로 손님을 받을 수 있게 된다.

피트니스 센터의 경우 정원을 50명으로 제한하고 스포츠 이벤트는 관중 인원을 실내 50명, 야외는 100명까지 허용된다. 결혼식과 가족 모임 등의 경우 실내 최대 50명, 실외 100명으로 제한된다.

송혜미 기자 (news@cktime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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