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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시그널' 김세린·LG 트윈스 투수 배재준 '럽스타그램'

2019-07-22 0

스포츠 스타와 셀러브리티의 공개 열애다.






22일 채널A '하트시그널'에 출연한 김세린과 프로야구 LG 트윈스 소속 투수 배재준이 서로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열애 사실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김세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배재준과 찍은 사진을 게재하고 "내 슈퍼스타+흑곰. 난생 처음 럽스타그램. 다치지 말고 잘하자. 사랑해"라고 적었다. 배재준도 김세린과 찍은 사진을 올린 뒤 "내 껌딱지"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현재는 두 사람 모두 인스타그램을 비공개로 전환했다.






김세린은 2017년 '하트시그널'에 출연했다. '태양의 서커스' 글로벌 홍보 마케터라는 특이한 이력에, 연예인 등 유명인이 이용하는 고급 산후조리원을 운영하는 집안 배경도 화제를 모았다. 배재준은 2013년 LG 트윈스에 입단한 투수다.






이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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