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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모 대부분 자녀 백신접종 찬성
80% '보건부 승인나면 바로 접종시킬 것'

김원홍 기자 2021-11-02 0
사진출처 CityNews Toronto
사진출처 CityNews Toronto

(캐나다) 학부모 대부분이 캐나다보건부가 아동용 코로나백신 사용을 승인할 경우 자녀에게 접종하겠다는 의사를 밝힌 것으로 조사됐다.

포럼 리서치가 5세에서 11세의 자녀를 둔 캐나다부모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응답자의 70%가 자녀에게 아동용 코로나 백신을 접종시키겠다고 응답했다.

응답자의 20%는 자녀에게 접종할 지 확신이 서지 않는다고 답했으며, 10%는 자녀에게 백신을 접종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자녀에게 백신을 접종하지 않겠다고 답한 부모 대다수는 부모 자신도 백신을 접종하지 않은 상태이거나 백신 접종으로 부작용을 겪은 경험이 있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자녀에게 백신을 접종할 것이라고 밝힌 부모 중 80%는 보건부가 아동용 백신을 승인하는 즉시 예방 접종을 진행할 것이라는 밝혔다.

이와 관련 식키드 병원의 업튼 엘렌 박사는 "자녀에게 백신접종을 주저하고 있는 30%의 학부모가 마음을 바꿀 수 있도록 백신과 관련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해야 한다"고 전했다.

한편, 화이자사는 캐나다 보건부에 아동용 백신과 관련한 임상시험 데이터를 제출하고 "백신접종을 받은 5세부터 11세 이하의 어린이도 코로나 바이러스에 대한 항체를 형성했다"고 발표했다.

김원홍 기자 (news@cktime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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