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 연말을 맞아 추운 겨울에도 따뜻한 섬김을 이어가고 있는
한가족 선교회(담당: 김명천 목사)가 2024년 성탄 시즌을 앞두고 요양원 입주 어르신들을 위한 연례 성탄축제 예배 및 방문 사역 일정을 발표했다.
✥ 37년간 이어온 요양원 선교 사역
한가족 선교회는 1988년 11월, 캐나다총회 선교부 소속으로 설립된 이후 줄곧 비영리 단체로서 요양원 방문 사역에 집중해 온 단체로, 올해로 37년을 맞이하였다.
이를 기념해 선교회는
1월 20일(목)에 37주년 기념예배와 더불어 자원봉사자 위로모임도 가질 예정이다.
팬데믹 이전에는 총 17곳의 요양원에서 예배를 드리며 섬김을 이어왔고,
2021년부터 사역을 재개한 이후 현재는 10곳의 요양원에서 60여 명의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정기 예배 사역을 진행하고 있다.
✥ 요양원 입주 한인 어르신 위한 성탄축제 준비
올해 성탄절을 맞아 한가족 선교회는 각 시설에 거주하는 한인 어르신들을 위해 성탄 축하 예배와 방문 사역을 진행한다.
특히, 한인 입주자가 있는 요양원을 중심으로 일정이 구성되어 있어, 가족들이 해당 일정을 참고해 방문과 관람을 함께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다.
✥ 2024년 성탄 시즌 요양원 사역 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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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9일(토) 오후 2시 - Castleview 양로원 강당
351 Christie St., Toron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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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6일(토) 오후 2시 - Kipling Acres 양로원 2층 강당
2233 Kipling Acres Ave., Etobico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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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3일(토) 오전 10시 - Cummer Lodge 1층 강당
205 Cummer Ave., North Y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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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5일(월) 오전 10시 - Carefree Lodge 1층
306 Finch Ave., Toronto
장소
Castleview Wychwood Towers 1층, 351 Christie St., Toronto
김명천 목사는 “요양원에 계신 어르신들께 성탄의 위로와 기쁨을 전하는 것은 선교회의 오랜 사명입니다. 가족분들께서도 일정에 맞춰 함께 참여하시고, 사랑의 격려와 기도를 더해주시길 바랍니다”라고 전했다.
토론토중앙일보 (news@koreadailytoron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