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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리틀야구' 세계정상 우뚝

2014-08-25 0
29년만에 통산 세번째 정상에 등극한 한국팀 선수들이 마운드에서 환호하고 있다.
29년만에 통산 세번째 정상에 등극한 한국팀 선수들이 마운드에서 환호하고 있다.

29년 만에 다시 우승 드라마
일본·미국 연파… 통산 3번째

‘다시 꿈의 구장으로 돌아오겠다’는 약속을 지키는 데 29 년의 세월이 필요했다. 당시 우승 주역들은 이미 40대로 접어든 성인으로 변모했다.

올림픽과 아시안게임·월드 베이스볼 클래식(WBC) 등 성인무대에서 국위를 선양한 선배들의 위업이 미국땅에서 또다시 ‘데자뷰’ 드라마로 돌아왔다.

만 11 ~ 13세가 주축이 된 한국 리틀 리그 대표팀(서울 올스타)은 24일 펜실베이니아주 사우스 윌리엄스포트에서 벌어진 제68회 리틀 리그 야구 월드시리즈 결승전에서 장단 10안타를 몰아치며 일리노이주 그레이트레이크스 지역의 시카고시 출신인 재키 로빈슨 웨스트(JRW) 팀을 8-4로 완파, 정상에 올랐다.

1984·1985년 2연패를 이룬 뒤 통산 3번째 세계 챔피언에 오른 한국 리틀 리그는 준결승에서 대회 3연패를 노리던 최강 일본을 12-3으로 누른 데 이어 홈팀인 미국마저 4점차로 제치며 오랜 침체기를 딛고 또다시 ‘야구 르네상스’를 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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