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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첨단 영상 기술 캐나다 전역 확산

2019-12-16 0
한국 CJ 4DPLEX의 기술을 적용한 ‘스크린 X’ 영화관
한국 CJ 4DPLEX의 기술을 적용한 ‘스크린 X’ 영화관


영화관 체인 시네플렉스 “CJ 4D,스크린 X 갖춘 특별관 추가 개관”
 
한국의 첨단 영상 기술이 캐나다 전역으로 확산되고 있다. 11일 캐나다 극장체인인  시네플렉스는 “오늘부터 영화 관람객들에게 다양한 체감을 제공하는 한국의 CJ  4DX와 스크린 X를 갖춘 영화관들이 추가로 문을 연다”고 밝혔다.



한국 CJ CGV의 자회사인 CJ 4DPLEㅌ(EOVY RLAWHDDUF)이 개발한  ‘4DX’는 스크린과 사운드, 좌석등에  영화를 오감으로 경험할 수 있는 기술이다.  기존의 3D 기술에 더해 영화 장면에 따라 바람과 안개, 비, 눈등 마치 현장에 들어가 있는 듯한 경험을 제공한다.



캐나다에선 지난 2016년 토론토에서 처음 선보였으며 시네플렉스는 11일부터 에드몬턴과 온타리오주 옥빌, 스토니 크릭 등에 이같은 기술을 적용한 특별관을 추가했다. 13일엔 오타와의 스코시아뱅크극장도 이같은 특별관을 개관하며 이에 따라 전국에 걸쳐 모두 6개로 늘어난다.



스크린X는 극장 정면이외에도 좌우로 모두 270동 전방위 스크린으로 관람개들은 새로운 시각적 체험에 몰두할 수 있다. 4DPLEX의 김종열 대표는 “시네플렉스는 우리의 첨단 기술을 캐나다에 소개하는데 중요한 역활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 특별관이 계속 확산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시네플렉스의 케빈 와츠 부사장은 “CJ 4D 기술을 적용한 특별관을 늘려 나갈 것”이라며 “관람객들은 지금과 전혀 다른 새로운 경험을 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4DX는 지난 2009년 한국에서 첫 선을 보인후 전 세계로 진출하며 글로벌 대표 특별관으로 자리를 잡고 있다. 



 현재 65개국에 8만여개의 좌석을 확보했다. 프랑스의 경우 헐리우드의 인기 영화인 ‘겨울왕국 2’ 상영관에서 좌석이 영화장면에 따라 움직이고 누과 거품, 바람, 안개등 환경효과가 더해져 관객들이 느끼는 재미와 상상력을 자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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